[18일 오전 코인 시황] 비트코인 4400만원대 소폭 하락... FOMC 결과 영항인듯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8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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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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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18일 아침 비트코인이 4400만원대 후반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오전 8시 18분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최대 1.66% 하락한 4400만원 중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0.50%(22만 6000원) 하락한 4495만 8000원에 매매가 체결되고 있으며, 업비트에선 0.61%(27만 6000원) 내린 4501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0.94%(42만 4000원) 하락한 4481만 4000원에 유통되고 있으며, 빗썸에선 1.68%(76만 5000원) 내린 447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다.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0.51% 하락한 3만 8071.75달러(약 4317만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하락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조기 금리 인상 시사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FOMC는 16일(현지 시각) 정례회의에서 제로 금리 동결과 함께 2023년 두 차례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 국면에서 시장에 풀린 유동성을 거둬들을 시점을 내후년으로 점찍은 것이다.


한편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FOMC 발표 이후 상승세가 꺾여 28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8시 28분 이더리움은 코빗·업비트·코인원·빗썸 등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7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두나무의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6.63으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 거래량이 늘어나는 단계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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