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소재 보습학원 관련하여 확진자가 누적 41명으로 늘어났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덕구 송촌동에 있는 한 보습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 아버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학원 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앞서 지난 13일 해당 학원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14일 5명, 15일 22명, 16일 11명, 17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강사·학생·가족 등으로 감염이 전파된 것이다.
시는 해당 학원에 대해 전날 환경 검체를 채취하여 분석했다.
그 결과 5층 학원의 에어컨 필터와 교탁·환풍구, 7층 학원의 에어컨 필터와 안내데스크, 공기청정기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특히 시는 해당 학원의 경우 “환기도 잘 안되어 있는 데다 시설이 좁아 밀집되어 있고 층고가 낮았다”면서 “이런 환경이 감염 확산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보습학원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인근 학원 12곳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아울러 해당 학원이 위치해 있는 송촌동 지역 146개 학원에 대해 방역소독을 시에 요청했다.
특히 대덕구와 동구 학원·교습소에 대해서는 오는 25일까지 휴원을 권고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시 전체 학원강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이 추가돼 누적 2424명으로 늘었다. 이 중 21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2186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25명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7월 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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