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새마을금고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백년대계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5일 디지털금융 혁신과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어 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총자사 200조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는 설립 67년 만에 이룬 성과다. 올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여 디지털금융을 혁신하고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한다.
우선 디지털금융의 경우 올해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태블릿 브랜치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이미 스마트뱅킹 고도화, 고객(콜)센터 고도화, 통합민원시스템 구축 등 디저털금융과제를 완수했다.
사회공헌의 경우 ESG경영과 맞물려 추진할 예정이다. ESG경영은 Environmne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관리)의 약어로 친환경, 사회적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지속가능경영’이라고도 한다.
새마을금고는 ‘Make Green 새마을금고’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친환경과 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지속가능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이미 지난 1월부터 ‘Make Green 새마을금고’ 캠페인 일환으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사무실 내 개인컵을 사용하는 캠페인이다.
이어 씨앗키트 키워서 기부하기, 도보 이용의 날, 환경상식 퀴즈 맞추기등 연간 추진되는 각종 Make Green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자원봉사활동,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지원과 친환경 시설설비 확충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정부 주요 정책인 ‘그린뉴딜’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신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회적 기업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5월 25일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선정하여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의 놀라운 성장은 모두 회원님들의 고마운 사랑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욱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차훈 중앙회장은 취임 후 ‘금고가 먼저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일선 새마을금고의 의견을 중앙회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자산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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