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 우효광, 불륜 의혹... “무릎 위에 다른 여성을”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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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시나 연예)
(캡처=시나 연예)

[매일안전신문] 배우 추자현의 남편으로 유명한 중국 배우 우효광(于晓光·40)이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현지 매체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최근 늦은 밤 술자리를 파한 뒤 묘령의 여인과 함께 떠나는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 티를 입고, 검은 모자를 쓴 채 차량에 탄 우효광은 무릎 위에 청록색 옷을 입은 한 여성을 앉히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여성은 우효광 무릎 위에서 스마트폰을 하고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추자현이 불쌍하다”, “진짜 사랑하고 있는 부부라고 생각했는데”라며 우효광의 행위를 비판했다.


국내 네티즌들도 앞서 예능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떠올리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우효광은 2017년 SBS 부부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추자현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며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번 스캔들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됐다.


우효광은 추자현과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를 인정하고, 2017년 1월 혼인 신고를 마쳤다. 이듬해에는 아들 우바다를 품에 안았다.


중국 네티즌들은 추자현이 지난 6월까지 소셜 미디어에서 우효광 등을 언급한 점을 들어 두 사람 관계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우효광, 추자현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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