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만 몇 번째' 대륙 사랑꾼 이미지 우효광에 보인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무릎이 벤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1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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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효광 웨이보 캡처)
(사진, 우효광 웨이보 캡처)

[매일안전신문]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우효광의 불륜설이 눈길을 끈다.


16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이진호'를 진행하는 인진호는 우효광 불륜설에 대한 영상을 올렸다.


지난 15일 중국 현지 매체 소후 연예는 효광의 불륜 의혹을 보도했는데 보도에 따르면 우효광이 늦은 밤 술집에서 나와 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떠났는데 우효광 무릎 위에 여성이 앉아 있었다.


논란이 거세지자 우효광 측 소속사는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며 "지인들과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며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네티즌들만큼이나 분노하며 우효광에게 "너의 무릎이 벤치라 모든 지인이 앉냐"와 같은 의견을 적기도 했다.


이에 대한 보도에 대해 유튜브 영상에서 이진호는 "추문은 처음이 아니다"며 "예전에도 우효광이 술에 취한 여성과 친밀하게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찍혔다"고 과거 우효광의 불륜설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공개된 영상 속 해당 차량의 앞과 뒤가 꽉 차있었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여성이 우효광의 허벅지 위에 앉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옹호도 있다"고 했다.


(사진, 우효광 웨이보 캡처)
(사진, 우효광 웨이보 캡처)

이진호는 그러면서 "그런데 예전에 손을 잡았던 사건에 대해 우효광은 12년 친구이자, 대학교 동창이라고 해명했고 당시 추자현이 이해하고 넘기면서 마무리 됐다"고 했다.


이어 "추자현은 2017년 우효광에게 '결혼해서 바람 피우면?'이라고 물었고, 우효광은 '너 죽고 나 죽고'라고 했느데 이건 그 파파라치 사진이 발단이 된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추자현과 이진호는 '동상이몽' 하차 후에도 불화설에 또 휘말렸는데 우효광이 너무 중국으로 자주 출국을 했기 때문이다"며 "근데 우효광의 한국 활동이 활발한 것도 아니었고, 한/중 사이에 걸친 인물이었기에 루머로 치부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진호는 "불화설은 중국에서 이슈로 떠올랐는데 지난 2020년 2월 한 중국 누리꾼이 온라인커뮤니티에 우효광의 사생활을 폭로했기 때문이다"며 "내가 '찌라시' 형태로 돌았던 내용에 대해 읽겠다"고 말했다.


(사진, 추자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추자현 인스타그램 캡처)

이진호가 읽은 내용은 "Y는 'XX의 유혹'으로 인기를 얻은 한국 연예인의 중국 남편이고 두 사람은 한국의 한 예능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는데 그런 남편 Y의 고정 PY 파트너가 발견됐고 남편은 일이 없으면 귀국해 홀로 시간을 보냈지만 실제로는 베이징으로 가서 왕홍인 한 여성과 만남을 이어갔다"였다.


찌라시에는 남편 Y의 불륜에 대해 "아내 여배우가 버틸지 이혼할지 모르겠다"고 적혀있다.


이어 이진호는 "Y란 인물은 결국 우효광이었고 PY는 현지에서 파트너라는 뜻이다"며 "당시에는 찌라시로 치부됐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재조명 받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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