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바다' 로제, 첫 영업 도전...故 유재하 노래 부르던 중 눈물 '누구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2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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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바라던바다' 캡처)
(사진, JTBC '바라던바다' 캡처)

[매일안전신문] 로제가 첫 영업에 도전했다.


20일 밤 9시 방송된 JTBC '바라던바다'에서는 첫 영업에 도전한 로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브 바 이틀째 영업을 맞아 로제가 새 직원으로 합류했다. 온유는 "테이블 번호부터 가르쳐 주겠다"며 "손님들이 가서 앉으면 물수건이랑 메뉴판 가져가서 주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로제는 "이거 너무 긴장된다"라며 "제가 설명을 잘 못할 텐데 큰일났다"며 긴장했다. 이에 모든 이들은 응원을 해줬다.


이와중에 이지아는 또 요리솜씨를 뽐냈다. 바로 채식 두부면 파스타였다. 채식주의자 손님은 파스타를 맛보고 감탄했다.


(사진, JTBC '바라던바다' 캡처)
(사진, JTBC '바라던바다' 캡처)

로제와 멤버들은 손님들을 챙기다가 시간이 되자 로제는 기타를 들고 첫 무대를 모였다. 특히 故 유재하의 노래를 부른 로제가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로제가 눈물을 흘린 가수 유재하는 1962년생인데 1987년 향년 25세 사망한 가수다. 유재하는 짧은 생애와 단 한개의 앨범만을 남겼지만, 그야말로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큰 족적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란 말이 아깝지 않은 가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대표곡은 '사랑하기 때문에'가 있다.


유재하는 술에 취한 친구가 몰던 차를 얻어 타고 집으로 가다가 그 차가 용산구 한남대교 근처 강변북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택시와 정면 충돌하는 바람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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