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영대가 한지현에게 동생이라고 다독였다.
6일 밤 11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9회에서는 주석훈(김영대 분)과 주석경(한지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살아난 로건리(박은석 분)는 심수련(이지아 분)과 재회했다. 심수련에게 로건리는 "나 아무렇지 않다"며 "살아있고 난 당신 만난걸로 됐다"고 말했다.
이에 심수련은 "주단태(엄기준 분)도 천서진(김소연 분)도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분노했다. 로건리 역시 "더이상 관용은 없다"며 "사람 잘못 건드린 거 뼈져리게 후회하게 만들거고 날 감금하고 있던 사람이 천서진일꺼라고 상상조차 못했고 하윤철(윤종훈 분)까지 엮을 줄 몰랐다"고 했다.
이어 로건리는 "당분간 난 죽은 사람으로 해두자"고 제안했고 심수련도 "그렇게 하자"며 "난 우선 주석경 부터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수련은 "주석경이 내 친딸이었다"며 "오윤희(유진 분)가 그걸 밝히려다 죽은거다"고 말했다.
그러자 로건리는 "다 제 잘못이다"며 "오윤희에게 찾아달라 부탁했는데 나 때문에 죽은거다"고 말했다. 심수련은 "내 방식대로 응징할 것"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주석경은 주단태를 뒤에서 공격하려고 했고 이를 유동필(박호산 분)이 막았다. 주석경을 끌고 간 유동필은 주석경과 주석훈과 만나게 했다.
유동필은 “다친 것 같으니까 병원에 데려가라"며 "예뻐서 데려온 거 아니고 헤라펠레스에서 피볼까봐 그러는 거다"고 말했다. 주석훈은 주석경을 걱정하자 주석경은 "이제 와서 내 걱정을 왜 하냐"며 "나 같은 거 죽어버렸어도 신경도 안 썼을 거고 난 어차피 오빠 친동생도 아니다"라고 소리를 질렀다.
주석경은 "아빠한테 다 들었다"며 "자기자기 아니니까 그래서 아빠가 날 이렇게 만든 거고 엄마랑 내 사이 갈라놓은 것도, 날 이용해서 펜트하우스 뺏은 것도 내 명의로 된 재산 돌린 거도 다 내가 엄마 딸이라서 그런 거였다"며 오열했다.
주석경은 "내가 오빠랑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남이라고 하니 오빠랑 난 가는 길이 다르다"고 했다. 하지만 주석훈은 "달라진 거 없다"며 "넌 죽을 때 까지 내 동생이고 넌 내가 지킨다"고 말했다.
이후 주석훈은 오윤희가 주석경이 심수련의 친 딸임을 알게 돼 주단태에 쫓기다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석경은 자신 때문에 오윤희가 사망한 것을 알고 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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