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세레나가 레전드 다운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는 가수 김세레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레나는 '이대로영영'을 부르며 등장했다. 김세레나는 무대 후 "코로나로 2년 가까이 공연을 못 해서 목소리 나올까 했는데 타고난 목소리라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김세레나는 데뷔 56년을 맞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세레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했다"고 말했다.
김세레나는 "건강이 좋은 편이다"며 "고혈압, 당뇨도 없고 관절염도 없다"고 밝혔다. 김세레나는 "노래를 하는 사람들은 특히 건강해야 한다"며 "건강하지 않으면 노래가 안 나온다"고 밝혔다.
또 김세레나는 건강관리를 하는 이유가 팬들 때문이라고 했다. 김세레나는 "팬들을 실망시키면 안된다"며 "지금 입은 옷도 35년 된 옷인데 옷에 내 몸을 맞춰야 해서 30년 넘게 몸무게 유지중이다"고 밝혔다.
건강 비법에 대해 "운동은 꾸준히 해야한다"며 "비가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한다"고 했다.
이어 김세레나는 후배 가수들에 대해 "요즘은 다 잘부른다"며 "김태연, 김다현, 양지은, 송가인, 홍지윤 등등 다들 창을 해서 그런지 성량이 풍부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무 노래나 자유자재로 부를 수 있다는 특성이 있다"며 "요즘 아이들 왜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지 놀랐다. 다 천재들"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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