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다 뜯겼다던 맹승지, 미용실 피해 고백...'도대체 어디길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17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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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맹승지가 미용실 측 과실로 머리카락의 45% 가량이 뜯겨 나갔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6일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일산 대형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디자이너쌤이 방치시간 오래두셔서 머리카락이 다 뜯어지고 부서졌다"며 "실제로는 너무 골룸 같아서 방송이나 공연하는데는 물론, 일상 생활을 할때도 지장이 있더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가발도 몇개 사서 써봤지만 공연할때 너무 부자연스러울 뿐더러 뛰는 장면도 많아서 가발은 못하고 버티고 버티다가 어쩔수 없이 정말 조심히 조심히 머리를 조금 붙여서 활동 했었다"며 "머리를 잡기만해도 뚝 떨어져서 정말 조심히 붙이고 조심히 활동했다"고 밝혔다.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맹승지는 "머리가 없어지니까 제가 90세 할머니가 된 것 같은 기분이더라"면서 "머리카락이 대략 45%정도는 뜯겨져 나가서 복구 되려면 1년 반에서 2년 정도 걸릴거라고 한다"고 했다.


맹승지는 또 "실제로 머리 처음에는 수건 드라이만 해도 머리카락이 다 부서져 나가서 드라이도 엄청 조심조심 숨죽이며 하고 고데기는 거의 꿈도 못꿨는데 꾸준히 꼬박꼬박 다니니까 이제는 드라이할때도 나름 자유로워지고 머리카락 점점 튼튼해지는게 느껴진다"며 동료 박슬기의 추천으로 간 미용실에서 클리닉으로 어느정도 복구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뚝뚝 끊어진 머리카락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6년생으로 35세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MBC ‘무한도전’, ‘섹션TV’ 연예통신, ’진짜사나이’ 등에서 활약했고 2014년엔 ‘로드걸’에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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