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윤재가 소이현과 최명길의 관계를 의심했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21회에서는 윤기석(박윤재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를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젬마는 어디론가 갔고 이를 본 윤기석은 택시를 타고 쫓아갔다. 이때 윤기석은 택시 근처에서 불이 난 집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윤기석은 집 근처에서 자신이 선물한 김젬마의 스카프를 발견했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기서 김젬마는 쓰러져 있었고 윤기석이 그런 김젬마를 구했다. 윤기석은 윤현석(신정윤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고 윤현석 역시 병원으로 갔다.
윤기석은 김젬마를 두고 "왜 거길 간거냐"며 걱정했다. 병원에 온 소옥경(경인선 분)은 김젬마에게 "네가 왜 불난 집에 있었던거냐"며 "누가 일부러 불이라도 낸거냐"고 물었다.
이시각 민희경(최명길 분)은 김젬마가 어떻게 됐는지 물었고 누군가 김젬마를 구출했다는 것을 들고 불안해했다. 이후 민희경은 병원에 가서 "의식이 돌아왔냐"고 물었다.
그러자 윤기석은 "의식이 없는 건 어떻게 아셨냐"며 "다 알고 이야기 하신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민희경은 "그걸 내가 어떻게 알겠냐"며 떠났다. 김젬마는 "날 없애려고 했다"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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