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소이현, 김광영 각서 발견하고 '충격'..."아빠 죽음과 무슨 관련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7 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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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소이현이 김광영의 각서를 발견했다.


2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29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가 소태길(김광영 분)의 각서를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태길은 권혁상(선우재덕)에게 어떤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했었다. 해당 각서는 과거 소태길이 소이현 아빠 뺑소니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런데 그 각서를 김젬마가 발견했다. 소길태는 당황해서 각서를 숨겼다. 이에 김젬마는 "그게 뭔데 그러냐"며 물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그러자 소태길은 "너야 말로 뭐하는 짓이냐"며 "왜 남의 가방을 뒤지는거냐"며 화를 냈다.


김젬마는 "삼촌 도대체 뭐냐"고 물었고 소태길은 "당장 나가라"고 소리쳤다. 김젬마는 "분명히 각서라고 봉투에 써 있었다"며 "1999년 6월 21일 혹시 그 각서 우리 아빠랑 관계 있는거냐"고 물었다.


이에 소태길은 화를 내며 "아니다"라며 "재미로 영화 같은데 보면 종이 같은거 씹어 먹고 그러길래 재미있어서 한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소태길은 소옥경(경인선 분)에게 김젬마가 각서를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젬마가 물으면 모르는 척하라고 했다. 김젬마는 경인선에게 소태길이 돈을 받고 각서를 썼고 그 각서가 자신의 아버지 죽음과 관련있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소옥경은 모른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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