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룸살롱 사실 폭로한 유튜버, 오인혜 언급 녹취록까지 공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31 13: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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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사장TV 캡처)
(사진, 서사장TV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튜버 김용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녹취록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서사장TV'에는 '내가 소개시켜줬어! 가수 왕이 (feat. 김용호 연예부장)'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는데 영상에는 한 남성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한 남성이 "아니 오인혜는 왜 죽은거냐"고 묻자 김용호가 "자살"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X이를 오인혜에게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성이 "인터넷에 쫙 퍼져있더라"고 말하자 김용호는 "아니 그러니까 내가 소개해줬다"고 말했다.


또 지난 23일 서사장TV가 올린 룸살롱 녹취록에는 김용호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인물이 "이 X이 있어 보이는 척하면서 가게를 옮기면 낫네 이렇게 XX 허세를 부렸다" 라며 "누누이 얘기하지 XX 못생겼으면 진정성이라고 있으라고" 등의 발언을 했다.


(사진, 김용호 유튜브 캡처)
(사진, 김용호 유튜브 캡처)

그러고 나서 27일 김용호는 돌연 방송 중단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오인혜가 사망 전에 썼다 삭제한 것으로 알려진 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14일 오전 오인혜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 글에는 "다 내 탓이고 남 탓하는 건 정말 싫어서 차라리 제 탓을 하라"며 "전 능력이 되는 한 다 퍼주는 스타일이긴 하고 돈보다 맘을 주는 게 참 힘들고 비참해진다"고 적혀 있었다.


이어 오인혜는 "보고 있겠죠? 절 몸뚱이 하나라고 표현한 그 분"이라며 "왜 사랑한단 말 하나로 이해해달라고 이건 범죄다"며 누군가를 저격했다.


이어 오인혜는 "보여줘야 할 것 같다"며 "혼내줄거고 끝까지 오만한 사람은 이렇게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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