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인기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웨이비 리수가 학교폭력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학폭 논란에 대해 제 입장을 말한다"며 "최근 작성자와 연락을 취하여 만나서 대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수는 "당시 있었던 오해와 사실에 대해 대화를 하여 학창시절 제가 주도해서 소문과 따돌림을 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에 대해 오해가 풀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리수는 "저도 당시 학교 분위기에 방관하고 옹호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며 "이런 일로 인해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 오해 없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우파' 리수한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난 2016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실용무용과 8기로 입학했고 자신을 따돌리는 무리 중 리수가 있었고 입학을 앞두고 진행된 '프리스쿨'에서도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성자는 자신이 한림예고를 다녔다는 증거를 첨부한다며 학생증과 교복을 입은 셀카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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