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학폭 논란 리수, 입장 밝혀..."만나서 대화로 풀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8 15:42:31
  • -
  • +
  • 인쇄
(사진, 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인기 프로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던 웨이비 리수가 학교폭력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8일 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근 학폭 논란에 대해 제 입장을 말한다"며 "최근 작성자와 연락을 취하여 만나서 대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리수는 "당시 있었던 오해와 사실에 대해 대화를 하여 학창시절 제가 주도해서 소문과 따돌림을 했다는 내용이 사실이 아님에 대해 오해가 풀렸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받았다"고 전했다.


(사진, 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리수는 "저도 당시 학교 분위기에 방관하고 옹호했던 것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며 "이런 일로 인해 논란을 일으켜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 오해 없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스우파' 리수한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사진, 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리수 인스타그램 캡처)

작성자는 지난 2016년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실용무용과 8기로 입학했고 자신을 따돌리는 무리 중 리수가 있었고 입학을 앞두고 진행된 '프리스쿨'에서도 자신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어 작성자는 자신이 한림예고를 다녔다는 증거를 첨부한다며 학생증과 교복을 입은 셀카 등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