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로잘린, 끝 없이 쏟아지는 먹튀 논란...'이번에는 주얼리' 충격적인 DM 말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5 1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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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중인 윈트 로잘린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사과문을 올려 눈길을 끈다.


5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의 결과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메가 크루 미션의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윈트 크루 로잘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지난달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재 스우파 원트팀 소속 ㄹㅈㄹ 댄서분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당시 작성자는 로잘린에게 수강료를 지불했는데 수업을 자꾸 미뤄 환불 요청을 했더니 이미 안무를 짜서 대관비는 환불해 줄 수 없고 수업료만 환불해 준다 해놓고 그마저도 해주지 않고 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로잘린과 관련된 폭로글이 또 올라왔다. 작성자는 "한 댄서에게 협찬해주고 공중분해 된 적이 있는데 "잊고 있다가 인기프로인 '스우파'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불쾌했고 이어져 올라오는 폭로글에 '습관성 사기범이구나'라는 생각에 글을 올린다"고 했다.


(사진,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작성자는 로잘린에게 귀걸이나 팔찌를 무료로 줄테니 시간날 때 착용샷을 올려달라 했고 그렇게 하겠다는 로잘린에게 물건을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로잘린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제품 착용샷도 올라오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너무 화가 났지만 초반 개인사업자라 계약서와 같은 문서절차를 밟지 않았던 실수도 있었기에 저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끝냈다며 당시 로잘린과 나눴던 대화 목록을 공개했는데 네티즌들은 로잘린의 말투가 경악을 불러 일으킨다는 의견을 보였다.


로잘린은 작성자에게 '물건 받고 제가 감사 인사라도 따로 드렸어여 했나요' '그렇게 생각하고 끝내세요 그럼? ㅋㅋ 네 이해 안 가는 긴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등 비꼬는 말투로 좋게 질문하는 작성자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사진,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로잘린 인스타그램 캡처)

이후 로잘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없고 경솔한 언행으로 상처를 받으신 학생과 학부모님께 사과드린다"며 "이유를 불문하고 레슨비를 받고 레슨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던 점과 미숙했던 상황 대처를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님을 만나 반성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전액 환불을 해드렸다"며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고 했다.


또 협찬 제품을 받고 약속한 홍보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관해서는 "광고대행사와 2019년 이미 업무처리가 완료된 일인데 뜻하지 않게 갑자기 기사화되어 저와 대행사 모두 당황스러운 입장"이라며 "다시 한 번 죄송스러울 뿐이다"고 했다.


로잘린은 그러면서 "일련의 일들을 통해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신중히 행동하고 신경쓰겠다"며 "다시 한번 제가 상처를 드렸던 학생과 학부모님께 죄송하고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실망감을 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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