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엠마, 태도 불량 의혹↑..."나는 지각공주, 로잘린은 지각여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5: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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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엠마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인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한 엠마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6일 온라인커뮤니티 중심으로 엠마의 카카오톡 '고독한 엠마' 채팅방 메세지 내용이 퍼지고 있다.


엠마는 당시 "오늘 30분 지각할 뻔했는데 다행히 10분 정도 늦었다"며 "저는 지각공주고 로잘린 언니는 지각여왕이다"고 했다.


연습실에 누가 가장 먼저 오냐는 질문에 그는 아이즈원 출신의 이채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 엠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엠마 인스타그램 캡처)

이와 함께 지난 5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윈트 효진초이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효진초이는 효진초이는 엠마가 팀을 따라오지 못하자 연습을 더 하라고 했고 효진초이는 엠마에게 메시지를 보내 "네가 여기 3시 30분 도착한 뒤로 배운 거 안무 연습하는 데 얼마나 매진했는지 다시 한번 냉정하게 스스로 판단해 봐"라며 "오늘 너의 태도는 굉장히 실망스러웠다"고 지적했다.


(사진, 엠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엠마 인스타그램 캡처)

인터뷰에서 효진초이는 ”매일매일 포기하고 싶었다"며 "난 얘네들을 더 이끌고 갈 자신이 없다"고 했다. 이어 "리허설에서 엠마가 잘 안맞아서 당황스러웠다"며 "동작을 맞춰주는 현실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했다.


이어 "엠마가 자가격리를 해 끝나고 스케줄을 잡으려 했는데 이미 다른 걸 잡아놨더라"며 "섭섭했고 도와달라고 두번이나 말했다"고 했다. 원트 멤버이자 부리더 모아나 역시 "효진초이가 힘든 걸 나도 같이 느끼니 힘들었다"며 "내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했다"고 엠마와 로잘린의 태도를 지적했다.


결국 엠마와 효진초이가 속한 크루 윈트는 파이트저지 점수에서 최하위를 차지했고 이후 라치카와 탈락 배틀에서 최종 패배하며 탈락했다.


한편 엠마는 효진초이가 이끄는 원트의 크루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엠마는 2000년생으로 21세이며 이름은 송혜민이다. 서울공연예술 고등학교를 나왔으며 어반 플레이댄스 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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