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 '대주주' 회사, 직원 월급 체불에 욕설 의혹...'배우와 관계 있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1: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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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정준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배우 정준호가 대주주로 있는 회사에서 직원 임금체불 사태가 빚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JTBC 등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에 위치한 A회사의 직원과 영업 매니저들은 최대 3달 치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회사는 회사는 자영업자들의 매출 정산을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곳인데 이 앱을 사용하는 자영업자가 2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JTBC 뉴스 화면)
(사진, JTBC 뉴스 화면)

현재 직원과 매니저들은 적게는 수십 만원부터 많게는 수천 만원까지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피해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회원 수는 벌써 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준호는 한때 3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해 회사 대주주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사내이사로도 등재된 바 있다.


다만 정준호는 임금체불 문제가 불거지기 직전인 지난 6월 말 정씨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대표 차량은 처분했고 신용대출까지 끌어 운영 경비에 보태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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