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고담 어워즈 2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제31회 고담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게임'은 '획기적인 시리즈-40분 이상 장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고담어워즈는 미국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 Profect)가 지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앞서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최고 여배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고담 어워즈는 미국의 독립영화 지원단체 IFP(Independent Filmer Project)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뉴욕에서 열리며 올해로 31회째를 맞았다. 각각 영화와 시리즈물에서 시상하며, 영화부문의 수상 실적은 이듬해 오스카상 시상식 레이스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따라 '오징어게임'은 더 굿 로드 버드’ ‘스몰 엑스' '화이트 로투스' 등의 작품과 상을 놓고 겨루게 된다.
또 성기훈을 연기한 이정재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인 어 뉴 시리즈(Outstanding Performance in a New Series) 부문 후보로 선정됐는데 이는 최우수 연기상에 해당한다.
이정재는 에단 호크(더 굿 로드 버드), 안야 테일러 조이(퀸스 갬빗), 제니퍼 쿨리지(화이트 로투스), 마이클 그레이어스(리더 포드폴스), 데브리 제이콥스(보호구역의 개들) 등과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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