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불구속 입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03 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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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사진, 박유환 페이스북 캡처)
배우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사진, 박유환 페이스북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유천 동생이자 배우 박유환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는 3일 최근 경기남부경찰청이 배우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에서 열린 박유천 콘서트에 특별출연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가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환과 일행 모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유환을 이른 시일 내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박유환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온라인 1인 미디어 BJ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유환의 형 박유천도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얘 2년, 추징금 140만원과 보호 관찰 및 마약치료 등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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