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모니카가 '모혼모'를 언급했다.
14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스트릿 휴먼 파이터'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은 "K-댄스의 성지 스트리트 파이트 클럽에 오신 스트릿 씬을 대표하는 본투비 파이터 댄서들이다"이라며 "힙하게 스트릿 문화를 즐겨주시고 이제 세계적인 리더 네 분을 모셨다"고 소개했다.
가장 먼저 허니제이가 등장 했고 허니제이를 본 하하는 "박재범 '몸매'의 주인공 아니냐"며 좋아했다. 유재석 또한 허니제이에게 '몸매'를 배웠다며 안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아이키, 리정, 모니카가 연이어 등장했다.
이어 멤버들은 이야기를 나눴다. 모니카에 대해 리정은 "완전히 큰 손"이라고 말했다. 모니카가 댄스학원을 크게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모니카는 '스우파' 후 특이한 모임이 생겼다며 "모혼모라고 하나? 제가 혼내는 캐릭터인데 그게 매력이 있었는지 저한테 혼이 나면 시험에 붙을 것 같다는 말들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모니카한테 혼나는 것 보다 김종국에게 혼나면 정신이 아주 번쩍 든다"며 "모니카는 한번에 끝나도 김종국은 나아질 때 까지 혼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모니카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5세이며 댄서 뿐 아니라 교수,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모니카는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스트릿 댄스 교수다.
또한 모니카는 레전드 크루인 몬스터 우팸 출신이기도 하다. 이름이 모니카인 이유는 의상 공부 할 때 은사님이 모니카 벨루치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처럼 되라는 의미로 붙여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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