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금메달리스트 충격 실체에 정체 궁금증↑...안선영 "호텔서 여자랑 어깨 동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11:04:53
  • -
  • +
  • 인쇄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매일안전신문] 안선영이 아내에게 내조를 강요하고 불륜을 저지른 남편 사연에 분노하면서 자신이 목격한 사실을 폭로했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는 '애로드라마-내 남편 XXX씨를 고발합니다'라는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운동선수라며 임신 중에도 남편에게 남다른 내조를 했다고 했다. 아내의 내조 덕인지 금메달을 딴 남편은 광고 및 방송까지 출연하며 유명인이 됐다고 했다. 게다가 남편의 이미지는 '국민 사랑꾼'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런 남편의 이미지와 달리 정작 남편은 아내의 출산을 앞둔 상황에도 합숙 훈련을 떠났고 이후로도 남편은 아내는 물론 아내의 친정어머니까지 무시하는 행동들을 이어갔다고 했다.


게다가 합숙을 핑계로 집에 들어오지는 않으면서 불륜까지 저질렀다고 했다. 화가 난 아내가 이에 대해 화를 내자 정작 남편은 "남자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 수도 있다"고 했다.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견디다 못한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인 독립을 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대성공했으나 남편은 아내에게 "원하는 만큼 돈 벌게 해줬으니까 이제 일 그만두고 본분인 내조나 잘 하라"며 무시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익명의 사이트에 매장 매니저와 아내가 불륜이라는 허위 사실이 폭로되며 계약해지를 당했고 남편은 아내에게서 아이의 양육권까지 뺏으며 이혼을 요구했다.


결국 아내는 "허위 사실 유포자를 찾아 처벌하고 이혼도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남편은 자신이 폭로자임을 고백하며 "당신이 돈 잘 벌고 예쁘니까 이혼당할까봐 그랬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나에 대해 폭로하면 오히려 당신이 손가락질 받을 것"이라고 했다.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이 사연을 본 안선영은 "저 남편이 누군지 자꾸 연상이 된다"라며 "이전에 실제 호텔에서 새벽에 드라마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유명한 스포츠 스타께서 파티를 하셨는지 웬 여자분과 어깨동무를 하고 나오시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선영은 "그런데 멀리서도 그분의 당황하는 모습이 느껴졌고 그분이 황급히 나가니 여자 쪽에서 혼자 체크아웃을 하고 나가시더라"고 말했다.


안선영은 "왠지 이번 '애로드라마' 속 남편이 저분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며 "TV에서의 이미지와 너무 다르셨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