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엑소 멤버 첸의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했다.
16일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했다.
앞서 첸은 지난해 초 비연예인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알렸으며 그해 4월 딸을 얻었다.
당시 첸은 "저에게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회사와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축복이 찾아오게 됐고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첸이 여자친구 임신과 결혼 소식을 알리자 팬들은 축하하는 반응과 엑소 탈퇴를 요구하는 반응으로 나뉘기도 했다.
탈퇴를 요구하는 팬들은 혼전임신과 갑작스런 결혼 통보 그리고 특히 멤버 한 명 때문에 엑소가 혼전임신, 유부돌, 애아빠 등의 꼬리표를 달게 되어 아이돌 그룹 이미지에 타격을 준 것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지난해 10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첸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역일은 2022년 4월 25일이다.
지난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첸은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몬스터', '코코밥', '러브 샷'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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