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최명길, 도청기 찾고 소이현에 경고...황동규 의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20: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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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최명길이 소이현에게 경고한 가운데 황동규를 의심했다.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89회에서는 민희경(최명길 분)이 김젬마(소이현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희경은 김젬마를 불러 "내 방에 도청장치 둔게 너냐"며 "그래서 디자인 유출 시킨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런짓 할 사람 너 밖에 없는 것 같다"며 "이번엔 진짜 안넘어 간다"며 로라에서 끝이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김젬마는 "해보시라"며 "지분 나누기 하면 권주형(황동규 분)이 제일 많으니 나 건드리지 마라"며 "그리고 바쁜 사람 오라가라 하지 말고 이제부터 나한테 볼일 있으면 직접 찾아오던가 하라"고 했다.


그러자 민희경은 "그럼 권주형이냐"고 하더니 권주형을 만나러 갔다. 민희경은 "네가 감히 날 도청하냐"며 화를 냈다.


이에 권주형은 "무슨 소리냐"며 "그럼 증거 갖고 와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의 방 와서 소란피우지 말고 나가라"고 했다.


민희경은 "발뺌하지 마라"며 "CCTV 보면 다 나오니까"라고 했지만 권주형은 끄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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