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프로야구(KBO) 삼성-KT 출신 야구선수 김동은(개명 전 김선민)의 사망 소식이 충격을 자아냈다.
인천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김동은 선수는 향년 3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고는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40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도로에서 일어났다.
사고 당시 김동은이 몰던 모하비 차량이 표지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에 모하비 차량이 옆으로 쓰러졌고, 김동은은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김동은의 차량은 시내 도로에서 제3경인고속도로로 들어서는 진입로에서 '높이 제한' 표지판이 설치된 기둥과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동승자는 없었다.
감동은은 지난 2010년 신고선수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며 2017년까지 kt wiz에서도 활동했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로 예정됐고, 장지는 수원승화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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