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갈데까지 간 선우재덕, 최명길에 "소이현 영원히 없애버릴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20:20:19
  • -
  • +
  • 인쇄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매일안전신문] 선우재덕이 소이현을 죽이려 했다.


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빨강 구두'(연출 박기현/극본 황순영)97회에서는 김젬마(소이현 분) 살해 계획을세우는 권혁상(선우재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혁상은 구두 디자인을 하고 있는 권혜빈(정유민 분)에게 "아빠는 이 세상에 우리 딸 밖에 없다"며 포옹했다. 이어 권혁상은 "내 딸 아프게 한 사람 아빠가 가만 안 둘거고 김젬마 아빠가 혼내줄거"고 말했다. 이에 권혜빈은"왜? 김젬마 잘못인가? 내 잘못다"며 "아빠 김젬마 내 언니고 김젬마는 엄마가 낳았잖냐"고 했다. 권혁상은 "김젬마 네언니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정색했다.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사진, KBS2TV '빨강 구두' 캡처)

이후 권혁상은 민희경(최명길 분)에게 "김젬마 그 자리에서 다시 끌어내릴거고 두 번 다시 우리 앞에 못 나타나게 할거다"며"당신 김젬마 상대할 필요 없는게 내가 영원히 없애버릴 거다"고 했다.


이에 민희경은 "그냥 좀 봐주거나 아니면 조금 겁만 주고 그래라"고 했다.


한편 '빨강 구두'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2TV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로 세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의 얽히고설킨 희로애락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보는 계기를 선사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