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박하나가 이세희를 질투했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28회에서는 박단단(이세희 분)과 이영국(지현우 분)의 사이를 질투하는 조사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누워만 있는 조사라를 본 이기자(이휘향 분)은 "깨진 그릇 억지로 붙여봐야 개밥그릇으로도 못 쓴다"며 "저러다 22살 때 기억 돌아오면 끝장이다"고 했다.
이와 중에 이세찬(유준서 분)은 이세종(서우진 분)에게 이영국, 박단단과 영화를 보러 가자고 말했다. 이들은 일부러 영화관에서도 이영국과 박단단이 둘이 옆에 앉도록 했다.
이영국과 박단단은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집다가 손이 닿아 당황하기도 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한편 조사라는 자신이 아파서 출근 못 한다 했는데도 이영국이 연락이 오지 않자 서운해했다. 일을 그만둘 생각을 한 조사라는 "이렇게 맥없이 무너질 순 없다"고 했다.
마음을 다잡은 조사라는 꽃을 사서 이영국을 찾아갔지만 박단단과 이영국이 있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이에 조사라는 "약혼녀는 나인데, 왜 엉뚱한 기지배랑 돌아다니는거야"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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