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황신혜와의 외도 인정...심혜진 "나랑 왜 결혼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9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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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다훈이 황신혜와의 외도를 인정했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13회에서는 맹옥희(심혜진 분)가 오광남(윤다훈 분)과 박희옥(황신혜 분)의 외도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맹옥희는 오광남에게 자꾸 술을 먹으라 했다. 이에 오광남은 "이상하게 오늘따라 왜 자꾸 술을 먹이냐"며 "평소에 이러지 않더니 아버지 어머니 안 계시니까 분위기 잡고 싶어서 그러는 거구나"라고 했다.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사진, KBS2TV '사랑의 꽈배기' 캡처)

진작 말을 하지 그랬냐는 오광남에게 맹옥희는 "당신의 진심이 알고 싶다"며 "당신은 술을 마셔야 진심이 나오지 않냐"고 했다.


그러더니 맹옥희는 "나랑 왜 결혼했냐"고 했다. 앞서 맹옥의는 박희옥이 한 말을 곱씹었다. 당시 맹옥희는 "오광남이 널 사랑한다고 생각하냐"며 "네가 불쌍해서 같이 놀아주는거다"고 했었다.


이어 돈을 던지면서 "이거는 너에 대한 내 마지막 동정이니 받고 꺼지라"고 했다.


그러자 박희옥은 "너가 불쌍해서 결혼했다더라"며 "너 대학도 못가고 어린 동생들 뒤치닥 거리는 네가 불쌍해서 결혼했다더라"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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