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남주혁 동창생 반박 글 재등장...'수일고 사진증거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4 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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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주혁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과 반박글이 계속 되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십니까, 남주혁 관련 글 보고 올립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글에서 남주혁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누리꾼 A 씨는 자신이 남주혁과 운동을 같이하는 등 어느 정도 친분이 있었던 사이라고 밝혔다.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A 씨는 남주혁의 학폭 논란이 사실이 아니라며 "남주혁의 학교폭력 논란이 나왔을 때 6년 동안 피해를 받았다는 둥 듣자마자 사실이 아닌 기사를 보고 별 신경 안 썼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다"며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주혁의 빵셔틀, 스마트폰 강제 결제, 스파링 등 폭로된 세 가지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A씨는 "빵셔틀은 저 역시 수일고등학교 내에서 본 적이 없다"며 "남주혁과 2학년 때부터는 같은 반은 아니었지만 남주혁이 폭력과 폭언을 행한 소문조차 들은 적이 없다"고 했다.

 

또 A씨는 남주혁이 동창생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강제로 인터넷 결제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소문의 당사자가 남주혁이 아니며 강제 스파링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런 일의 주도자가 남주혁이었다면 학생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알고 있었을 것이고 당연히 선생님들 귀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글과 함께 A 씨는 2013년 고등학교 졸업 앨범과 함께 당시 남주혁과 함께 축구대회에 나가 찍은 사진을 첨부했다.

 

서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남주혁을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됐다. 첫 폭로 글에 남주혁과 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법적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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