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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신작 '살인자ㅇ난감' 속 등장인물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연상시키도록 의도적 설정을 했다는 비판이 일자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가 지난 9일 공개한 시리즈 '살인자 ㅇ난감'에서 비리 혐의를 받는 건설사 회장의 캐릭터가 이재명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재명 대표를 연상케 한다는 캐릭터는 극중 형성국 회장으로 비리를 일삼는 건설사 대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백발을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쓴 모습 등이 이 대표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또 드라마 속에서 형 회장의 딸 이름은 '형지수'로 과거 이 대표의 욕설 논란을 노린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아울러 극 중 수감된 형 회장이 외부의 배달 음식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등장하는 메뉴는 '초밥'이다. 초밥은 이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에서 집으로 배달시킨 음식 메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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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캡처) |
특히 형 회장의 죄수복에서 보이는 죄수번호는 '4421'인 것도 네티즌들의 의심을 샀다. 네티즌들은 성남시로부터 대장동 아파트 부지 6개 블록을 공급받은 제일건설이 올린 수익금이 4421억원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넷플릭스 관계자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며 "인터넷에 떠도는 관련 내용을 접했는데 해당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품에 등장하는 형성국 회장의 죄수 번호도 의미 있는 숫자가 아니고 특정 인물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살인자ㅇ난감'은 평범한 남성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뒤 점차 살인자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다룬 범죄 스릴러물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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