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0대인 정동원의 안타까운 가정사 재조명..“父가 여친 명의로 카페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1 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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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동원의 가정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정동원의 부친 A씨와 트로트 가수 B씨가 전속계약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A씨와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후 소통 문제 등으로 신뢰가 깨지게 됐고 B씨는 전속계약 파기를 위해 A씨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B씨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A씨가 현재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에 따르면 A씨를 만나지 못해 계약 파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B씨는 A씨의 아들인 정동원이 이번 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동원 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지난 2020년 화제가 됐던 '정동원 하우스'에 대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정동원 하우스’가 가족이 아닌 정동원의 개인 매니저 박씨의 명의로 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매니저 박씨는 정동원의 팬페이지를 통해 본인 명의의 후원계좌를 열고 팬들에게 후원금을 받아 팬들의 반발을 산 바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소속사는 후원 중단을 요구했고 박씨 측은 원하는 팬들에 한해 후원금을 반환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더불어 박씨가 정동원 아버지의 여자친구이며 정동원의 새 어머니가 될 사람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당시 정동원의 아버지는 "팬들의 오해며 사실이 아니다"고 했다. 이후로도 해당 내용이 문제가 되자 하동 군수까지 나서서 정동원 하우스 명의를 정동원으로 바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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