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부친 교도소 수감 보도에 "몰랐던 사실"…소속사 측 "개인적 일이라 사실 파악 어려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9 01:00:43
  • -
  • +
  • 인쇄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동원의 부친이 교도소에 수감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정동원은 이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 엑스포츠뉴스는 정동원의 부친 정씨와 트로트가수 A씨의 갈등 사실을 보도하면서 정씨가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해 A씨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정씨와 소통 문제가 있다며 전속계약 파기를 원했지만 정씨가 교도소에 수감돼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것이다.

A씨는 "정씨가 연락두절돼 법률 대리인을 통해 확인해 보니 현재 수감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출소 일정은 모르고 만나지 못해 지금 당장은 계약을 파기하기도 어렵다"고 했다.
 

▲(사진, 정동원 인스타그램)


이어 "현재의 계약 관계를 마무리한 다음 좋은 소속사를 만나 마음 편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갈등 역시 원만하게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정동원의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일은 가족사인 동시에 아버지 개인적인 일인 만큼 더 이상의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아직 미성년자인 정동원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악의적인 보도는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