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지드래곤, 마약퇴치 재단 '저스피스' 설립…3억 기부 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6 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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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퇴치를 위한 재단을 설립하겠다고 선언한 지드래곤이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AI 메타버스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마약 퇴치 등을 위해 지드래곤이 설립한 재단의 이름은 justice(정의)와 peace(평화)를 합친 'JUSPEACE Foundation(평화정의재단)'으로 정해졌다.

첫 출연금은 3억 원으  지드래곤이 단독 기부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최용호 대표는 "재단은 권지용의 음악을 통해 편견 없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설립되고 이에 맞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재단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마약퇴치 및 중독 청소년 치료를 위한 활동"이라고 전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앞서 지드래곤은 손편지를 통해 "한 해 평균 마약사범이 2만 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청소년 마약류 사범이 무섭게 증가했지만 이들 중 치료 기관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는 사람이 500명도 되지 않는다는 가슴 아픈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를 위해 자문위원회에 참여할 의료보건, 공공정책과 행정, 복지와 문화 분야의 전문가들을 추천받아 선별하고 있으며, 자문위원회가 구성되는 대로 공익활동의 방향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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