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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야심만만'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상간남 피소 논란에 휩싸인 배우 강경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07년 SBS '야심만만' 출연한 강경준은 당시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며 "1년 정도 만났다"고 밝히며 여자친구를 사귀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강경준은 여자친구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묻는 질문에 "스키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여성이었다"며 "나를 알아 보고 같이 사진 찍자고 제안하는데 고글 속에 숨겨진 얼굴이 궁금해서 얼굴을 봤더니 너무 아름다웠다"고 첫인상을 언급했다.
이어 "바래다주고 집에 가는 길에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돌아가 전화했더니 나오는데 솔직히 이러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다"며 "기습 키스를 시도했는데 그녀가 싫어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가 남자친구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그때 거의 결별 임박한 상태였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최근 강경준 사건이 논란이 되자 2007년 예능에서 한 발언까지 재조명 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방송분에 대해 "사랑꾼 이미지였는데 안타깝다" "방송에서 할 얘기는 아닌 것 같은데" "자랑할 이야기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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