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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사건파일24'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하게 된 심경을 전했다.
유영재는 경인방송 라디오 '유영재의 라디오쇼'하차 전 마지막 생방송에 DJ로 나선 가운데 하차를 앞둔 심경을 전했다.
유영재는 '라디오쇼' 생방송 시작과 함께 "다음 주부터 제 삶의 달력을 보니깐 월요일에 쉬고 화요일, 수요일 일하고 목요일부터 쉬고 쉬고 쉬고 저는 한 번도 잘 노는 방법, 잘 쉬는 방법, 멈추는 것에 대해서 잘해보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다양하게 저에게 주신 숙제들 잘 안고 가서 길이라는 게 하나의 길만 있는 게 아니고 잘 쉬다 보면 다른 길이 있지 않겠냐"며 "기사를 통해서 아시겠지만 생방송으로 만나는 건 오늘이 마지막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건 그거고 저와 함께 금요일의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며 들국화의 '행진'을 오프닝곡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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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사건파일24' 캡처) |
앞서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경인방송 90.7MHz에서 방송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인방송에 따르면 '유영재의 라디오쇼'는 19일 마지막 생방송을 진행하며 오는 21일 녹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경인방송 프로그램 담당자와의 면담서 '사생활 문제로 경인방송에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방송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지난 5일 결혼 1년 6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나 유영재의 삼혼설 등이 불거져 논란이 커졌고 청취자들의 라디오 하차 요구가 이어졌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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