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용호 언급한 한예슬..."악한 언행 용납 안돼…안타깝고 불쌍"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0 06:10:31
  • -
  • +
  • 인쇄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예슬이 유튜버 김용호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Long Time No See 오랜만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김용호를 언급했다.

한예슬은 유튜브를 쉬는 동안 미국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 뒤 지난 10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김용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예슬은 "그 길에서 돌아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그 기회마저 잃어버린게 아닌가 그게 안타깝고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재판 가는 것도 나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였다"고 했다.

이어 "재판하고 소송하는게 이게 쉬운게 아니라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 아침에 그냥 이 챕터가 끝나버렸다"며 "내가 두려운 것보다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이 너무 악해서 용납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살인적인 언행들을 하고 있는걸 보며 모 아니면 도다 마인드로 덤볐다"며 "마녀사냥에 익숙해서 트레이닝을 많이 했고 그래서 나에게 그다지 치명적이진 않았지만 단지 내 남자친구가 걱정됐다"고 말했다.

한예슬은 "남자 친구가 내적 출혈이 있을 것 같아서 미국에 데려가서 더 큰 세상이 바깥에 있다는 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다"며 "그 결과 굉장히 많은 내적 치유가 되고 많이 건강해졌다"고 했다.

이어 한혜슬은 "지금은 아주 해피해피, 조이풀한 친구다"며 "내가 지치고 영혼이 털려 있을 때 힘과 정신적 치유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