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혼과 양다리 논란 '나는 솔로' 11기 상철, 다시 사과문써 올렸지만…반응은 '싸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9 07: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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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IUS '나는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솔로' 11기 상철이 오랜만에 입장을 밝혔다.

 

상철은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며 "일단 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일을 통해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반성했다"며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때 전의 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시작하는 게 당연한데 그러지 못했고 짧았다고 해도 시기가 겹쳤던 점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양다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면서 "또한 파혼하고 저는 제 마음속에서 정리가 되었다 생각했지만 너무 성급했던 점도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파혼한 지 두 달 만에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에 나가는 게 상대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점 인지하게 못 했으며 제 이기적인 생각이었다"고 했다.

 

▲(사진, SBS PLIUS '나는솔로' 캡처)

 

또한 "일이 터지고 미국에 있는 제 가족들이 저보다 더 힘들어 했고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드려서 면목이 없었다"며 "제 가족, 친구들을 걱정시킨 제 자신이 너무나 미웠고 저도 5개월 정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통해서 그 누구보다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제 행동 하나하나가 누구한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 항상 생각하고 지내겠다"고 했다.

 

상철은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영숙과 커플이 됐으나 방송 이후 결별했다. 영숙은 상철과의 결별 이유를 두고 상철이 파혼 후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솔로'에 출연했고 자신과 만나던 중 상철이 소개팅 어플을 사용해 소개팅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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