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X최동석, 결혼 14년 만에 파경 '충격'…"이혼 절차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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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은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동석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다수 매체에 전했다.

JD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윤은 10월 30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김장법률사무소를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지윤은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과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혼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소식을 알렸다.

또한 박지윤은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힘든 시기에 반가운 소식을 전하지 못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앞으로 방송인으로서 더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며 두 아이의 엄마로서는 더 많은 사랑과 노력을 쏟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4년에 입사한 KBS 아나운서 30기 동기로 알려져 있다. 동기였던 두 사람은 사내 연애로 인연을 맺고 2009년 11월 결혼 해 슬하에는 딸,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8년 3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최동석은 2019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KBS '뉴스9' 앵커로 활동했다. 그러나 2021년 8월 건강상의 이유로 KBS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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