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최동석 "박지윤 귀책인 것처럼 억측 계속되면 강경대응할 것"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2 07: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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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가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와 이혼 절차를밟는 가운데 억측에 대한 경고를 날렸다.


최동석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ㅇ[ "이런 시기에 이런 글 쓰는 거 정말 죄송하다"며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되면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지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는 오랜 기간 고민한 끝에 최동석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혼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되어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이혼 소식을 알렸다.

 

▲(사진, MBN 캡처)

 

이어 "아울러 갑작스러운 부모의 일로 상처받을 아이들이 확인되지 않은 말과 글로 두 번 상처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이에 향후 저를 비롯한 두 아이의 신상에 위해가 되는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두 사람의 이혼을 두고 과거 SNS글이나 영상들이 함께 언급되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져 나오자 최동석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는 최동석이 자신의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들이 공개됐다.

최동석은 자신의 SNS에 "살면서 후회스러운 것 중 하나는 상대가 반박불가의 잘못을 저질렀다고 해도 나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에서 대화를 시도하려 했다는 것이다" "내 편이 없는 전쟁터에서 혼자 싸우는 인생만큼 처량한 게 또 있을까" "소중한 걸 소중히 다루지 않는 사람과는 인연을 맺지 말아야 한다" 등의 내용을 남겼다.

이를두고 네티즌들은 최동석의 글에서 이미 이혼을 예견한 게 아니냐고 각종 억측을 내놓았고 이에 최동석은 강경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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