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6년 공장 경력 거짓말이었나...해당 업체 "근무한 적 없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0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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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영웅이 공장에서 일했던 과거가 허위라는 주장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며 "관련 내용에 대해 공익적으로 다루고 마무리 지었더니 팬분들이 허위 사실을 만들어서 알려 대중들이 그걸 사실로 알게 되더라"고 입을 열었다.

앞서 MBC '실화탐사대'는 황영웅의 학폭논란을 다룬다는 예고가 알려지자 황영웅의 팬덤은 '실화탐사대'의 게시판을 찾아 비난글을 도배했다. 일부에서는 황영웅과 관련 없는 '실화탐사대' MC 신동엽에 대한 비난도 쏟아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대해 이진호는 "실화탐사대 작가들 전화번호가 황영웅 팬카페에 유출됐다"며 "작가들이 일도 못하고 전화와 문자로 인신공격과 비방에 시달려야 됐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황영웅의 소속사로 지목됐던 우리엔터테인먼트와 연락했던 작가들의 정보가 유출됐다며 의심하기도 했다.

이진호는 황영웅에 대해 "가난했다, 흙수저다, 어머니 홀로 일을 했다 모두 사실이 아니다"며 "황영웅의 아버지는 에쿠스를 끌 정도도 경제력을 갖고 있었고 원룸을 분양하는 사업을 했으며 어머니는 어린이집을 하고 있다"고 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는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공개된 황영웅의 공장 유니폼 사진에 대해서도 당시 관계자들은 황영웅이 계약직 인턴으로 잠시 근무했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정규직이 아니라는 게 중요하다"며 "이 업체는 정규직이 아닌 인원에 대해서 2년 이상 두지 않고 2년 이상 두면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어야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업체에서는 황영웅이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며 황영웅의 6년 근무 주장이 사실이 아닐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진호는 "이 업체의 하청업체들도 일부 인원도 이런 유니폼을 입었다고 한다"며 "하지만 황영웅이 6년이나 일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의아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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