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황영웅 학폭사태, 전여친 데이트 폭력까지 재조명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31 0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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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황영웅의 학폭 논란에 이어 전여친 데이트 폭력 사태까지 눈길을 끈다.


지난 30일 밤 9시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는 제작진들이 황영웅의 학폭 논란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한 황영웅은 우승후보로 떠 올랐으며 학폭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자진하차하며 심경을 밝힌 바 있다.

황영웅의 전 여자친구는 인터뷰를 통해 "길에서도 맞았고 목을 조르고 머리끄덩이를 잡고 폭행한 적도 있다"며 "술을 먹고 화가 나면 주체를 못한다"고 말했다. 

 

▲(사진, MBC '실화탐사대' 캡처)


이어 "황영웅과 연관되어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연락이 많이 받았는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며 "주위 사람들이 황영웅이 나한테 잘못했다는 건 진짜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다"고 했다.

제작진은 어린 시절 황영웅에게 폭행 당한 A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A씨는 "황영웅과 술을 마셨는데 갑자기 주먹이 날아왔다"며 "얼굴을 맞고 쓰러졌는데 또 발로 얼굴을 차더라"고 주장했다.

또한 "자기가 더 위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본인 뜻대로 해야 된다"며 "내가 뜻을 안 따라주면 기분 나빠 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거나 이런 강압성이 있었다"고 했다. 게다가 당시 300만 원의 합의금을 받은 피해자는 현재까지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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