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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르세라핌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무대에 선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피어리스(FEARLESS)', '언포기븐(UNFORGIVEN)', '퍼펙트 나잇(Perfect Night)', '스마트(Smart)', '이지(EASY)',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등 을 선보였다.
르세라핌은 강도 높은 안무와 보컬 라이브를 함께 선보였다. 무려 40분간 10곡이기에 이에 다수의 네티즌들은 무대가 나쁘지 않았다는 평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라이브 실력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가운데 멤버 사쿠라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코첼라 무대 후 심경을 밝혔다.
사쿠라는 "무대에 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라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인가, 청중을 즐겁게 하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무대를 완성하는 것일까"라고 했다.
이어 사쿠라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다"며 "나는 이 무대를 그 누구라도 '잊을 수 없는 멋진 하루였고 즐거웠다'고 느낄 그런 무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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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 |
사쿠라는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며 "데뷔한 지 2년도 안 됐고 데뷔 후 투어도 단 한 번 했고 코첼라 무대에서 마음을 쏟고 즐기며 이 무대에 마음을 쏟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쿠라는 "진지하게 준비하고 고생했고 즐거웠다"며 "그것들을 공연 당일에 다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완벽한 사람은 없고 지금까지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다"며 "그건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사쿠라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내가 더 나아졌는가를 생각하고 싶다"며 "진심으로 사랑하는 일을 찾아 자신이 좋아하는 좋은 것만 바라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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