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2번째 선 코첼라 무대..."많은 것 배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0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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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세라핌 공식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르세라핌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2회차 무대에 섰다.


르세라핌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피어리스’(FEARLESS), ‘더 그레이트 머메이드’(The Great Mermaid) 세 곡을 연달아 부르며 무대를 꾸몄다.

르세라핌은 이후 ‘언포기븐’(UNFORGIVEN),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스마트’(Smart), ‘이지’(EASY) 등의 히트곡도 선보였다.

앞서 르세라핌은 K팝 가수 중 최단기간에 코첼라에 입성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 첫 무대에서 몇몇 네티즌들에게서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르세라핌 공식인스타그램)


이후 논란을 잠재우듯 르세라핌은 허윤진과 김채원의 보컬을 강조하며 변화 된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미리 녹음된 목소리(AR)가 일부 나온 것을 두고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은 앞선 13일 공연에서 약 3만 관객을 끌어모았다"며 "이날 역시 이들의 공연을 온 관객으로 현장이 가득 찼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우리의 첫 번째 코첼라를 통해 많은 부분을 배웠고, 여러분과 함께 이 무대를 만들 수 있었다는 사실이 감격스럽다"며 "오늘 밤 저희 무대를 보며 즐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 기억을 평생 갖고 갈 것 같다"고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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