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은 송하윤, '학폭 논란'…메신저 내용 추가 폭로 나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0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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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하윤 학교폭력 논란이 끝나지 않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송하윤 학폭 피해자인 송씨의 남자 후배"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만을 바랐지만, 소속사와 송하윤 모두 뻔뻔하게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송하윤에게 보낸 인스타그램 DM, 소속사 관계자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따르면 "시간도 많이 지났고 이제야 빛을 본 연기자 앞날을 막는 것 같아 최대한 조용히 사과만 받고 폭행 이유만 듣고 덮을 생각이었다"며 "본인이 기억하고 사과하면 용서할 생각이었고 그래서 제일 먼저 송하윤 인스타그램으로 DM을 보냈다"고 했다.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이어 "싸대기를 30대 정도 맞았다"며 "이유없이 폭력을 했으면 최소한 사과는 합시다"고 보냈다. 이에 송하윤은 답을 보내지 않았다. A씨는 글에서 "송하윤이 답변이 없어 소속사로도 DM을 보냈다"며 "답변이 없길래 이메일도 보냈고 세 번째 이메일을 보낸 후에야 '구체적인 얘기를 듣고 싶다'면서 답장이 왔고 2시간 가량 통화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당사자에게 직접 진정성있는 사과와 폭행 이유를 들으면 입을 닫겠다고 했지만 소속사는 당사자랑 연락이 안된다면서 만나자고만 하더라"며 "당사자는 회사 뒤에 숨어 사과는 없었고 본인이 먼저 나서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 공론화할 생각도 없었는데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연예인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대중 앞에 서는 일은 대중을 기만하는 일이라 판단 돼 공론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방송 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역시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법적대응 생각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합의할 생각이 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며 "난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것 같고 아직 안 끝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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