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학폭 의혹 부인하며..."법적 조치 취할 것" 경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00: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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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송하윤이 학교폭력 의혹과 관련 된 허위 보도와 제보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보도자료를 통해 "JTBC '사건반장'에서 송하윤에 대하여 방송한 내용 및 이에 관한 후속 보도와 관련하여 해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번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향후 본건에 대한 사실관계의 확인 및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통해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악역 연기로 한창 인기를 모은 유명 여배우 S씨한테서 20년 전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사진, 송하윤 인스타그램)


방송에서 제보자는 지난 2004년 8월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시절, 한 학년 선배인 S씨가 점심시간에 자신을 불러 1시간 30분 가량 폭행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배우에 대해 송하윤을 지목했다. 송하윤은 의혹이 나오자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최초 제보를 받은 후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제보자와 통화를 했다"며 "이후 메신저를 통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한 만남을 요청했지만 제보자 측에서 거부 의사를 밝혔고 이에 통화를 요청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으니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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