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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진자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기존에 운영 중이던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가게를 창업했다가 이른바 '상도덕 논란'에 휩싸여 사과한 65만 유튜버 진자림을 향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튜버 진자림을 향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작성자 A씨는 식도 사진과 함께 "진자림 일가족의 악행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배송이 오는 즉시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해당 글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진자림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한 뒤 살인 예고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위치 추적에 나서는 등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전했다.
최초 신고를 접수한 화성동탄경찰서는 진자림의 주소지를 확인한 뒤 출동했지만 진자림은 현장에 없었다. 또 경찰은 진자림의 가족 주소지를 파악한 뒤 진자림이 해당 주소지에 안전하게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상도덕 논란이 불거지자 진자림은 사과문을 올리며 탕후루 가게 오픈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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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진자림 인스타그램) |
진자림은 "탕후루 가게 창업을 함에 있어 기본적으로 상권 내 수요와 주변 상권, 제 창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긍정적, 부정적 요소들에 고민하지 못한 채로 창업을 진행했다"며 "저의 창업으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로는 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할 수 없다는 판단에 현재 자리에서의 매장 오픈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저트 가게라고 속이고 입점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나이가 어려서, 잘 몰라서 같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은 바로잡고 책임질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믿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죄송하고 이번 일로 가장 어려움을 느끼셨을 옆 가게 탕후루 사장님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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