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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에스파(aespa)의 중국 멤버 닝닝이 자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응원한 후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다.
닝닝의 발언 이후 에스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하락해 눈길을 끈다.
닝닝은 지난 5일 오후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디어유 버블을 통해 팬들에게 "오늘 밤 첫 금 받았다니 기뻐"라는 글과 이모티콘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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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닝닝의 축하 메시지는 당시 진행된 중국의 쇼트트랙 혼성 계주 금메달을 향한 발언이다.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닝닝은 5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지만 버블은 아티스트와 유료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팬들의 대화로 해당 발언은 뒤늦게 알려졌다.
게다가 지난 7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준결승전에서 한국 선수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실격 판정으로 탈락한 뒤 반중 정서가 확산된 상황에서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닝닝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냈다. 이튿날 에스파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주가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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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
당시 한국 국가대표 황대헌과 이준서는 준결승전에서 각각 조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결승전에서의 메달 획득을 예상했으나 실격처리 됐다. 이처럼 쇼트트랙 편파판정이 네티즌들을 분노케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닝닝의 발언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가 치러진지 한참 지난 시점이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닝닝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SM은 별 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았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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