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측 사과 뜻 전하며..."대중들 힘들게 해 죄송, 질타 달게 받을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0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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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소희 측이 류준열과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대중에게 피로감을 줬다며 사과했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며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죄송하다"며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한소희 측은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며 "소속사가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 고쳐나가겠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소희와 류준열 결별 이유에 대해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은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퍼지면서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반응을 보이며 '환승연애'설이 퍼졌다.

이후 한소희가 "나도 재밌다"라며 개가 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맞대응하면서 논란이 됐다. 그러고 나서 한소희가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의 연애를 인정하면서도 환승연애는 아니라고 했고 이후 혜리가 입장문을 올리며 상황이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 한소희가 또 한번 SNS에 글을 올리며 해당 사건이 다시 주목을 받았고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니콜 키드먼이 지난 2001년 전 남편인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 절차를 마무리 짓고 밖을 나올 당시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두고 류준열과 헤어진게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결국 한소희, 류준열 측은 결별을 인정하면서 사건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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