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 루미티 플랫폼 탑재한 보청기 4종 출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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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바코리아 포낙보청기는 루미티 플랫폼을 탑재한 보청기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포낙보청기는 오데오 L-312, 나이다 L-SP, 스카이 L-M, 스카이 L-SP 등 신제품 보청기 4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 4종은 지난해 1월 출시된 루미티(Lumity) 플랫폼의 확장으로, '오토센스 OS 5.0'이라는 사운드 기능이 탑재돼 있다.

해당 사운드 기능은 주변환경을 초당 700번 스캔하고 200개 이상의 설정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포낙의 자동 환경설정 프로그램으로, 실시간으로 착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한 전자기기의 종류에 상관없이 블루투스 다이렉트 연결 및 전용 스마트폰 어플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포낙 고유의 ‘스마트스피치’ 기술이 탑재돼 있다. 해당 기술은 다양한 상황에서 난청이 있는 사람들의 말소리 인지를 도와준다. 특히 정면뿐만 아니라 측면과 후면의 말소리까지 들려주는 스피치 센서, 소음 상황에서 소음은 줄여주고 말소리는 키워주는 스테레오줌 2.0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배터리 교체형 제품으로 비교적 작은 사이즈와 출력으로 출시됐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연령과 난청 정도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오데오 L-312'는 경도·고도 난청인을 위한 배터리 교체식 오픈형 보청기로, 최신 루미티 플랫폼의 섬세한 사운드 기술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나이다 L-SP'는 고심도 난청인을 위한 배터리 교체식의 고출력 귀걸이형 보청기로, 이전에 출시된 귀걸이형 제품들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스카이 L-M과 스카이L-SP'는 유소아를 위한 배터리 교체식 귀걸이형 보청기로, 이전에 출시된 유소아 귀걸이형 보청기들에 비해 작은 사이즈로 출시됐다. 스카이 라인의 경우, 유소아 전용 사운드 기술인 '오토센스 스카이 OS 5.0'이 탑재되어 있으며 유소아 전용 어플 '마이포낙 주니어 앱'을 지원한다.

포낙보청기의 '오토센스 스카이 OS'는 아이들의 청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유소아 전용 자동 환경설정 프로그램'이다.

포낙보청기 관계자는 "이로써 루미티 플랫폼의 라인업이 완성됐으며, 소비자는 난청 정도 및 유형, 연령, 성별, 취향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등 많은 요소들을 고려해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교육에 최신 기기(컴퓨터, 노트북, 패드, 스마트폰 등)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오토센스 스카이 OS 5.0'은 스트리밍 신호를 말소리와 음악으로 구분하여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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