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플러그,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방식 해외 판매 지원 서비스 제공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3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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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제이문컴퍼니가 운영하는 글로벌 공동구매 B2B 플랫폼 ‘문플러그(Moonplug)’가 인플루언서 기반 공동구매 방식을 활용한 해외 판매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 절차, 물류 체계 구축,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국가별 소비 성향과 규제가 다른 동남아시아 시장의 경우 현지화 작업과 유통망 확보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플러그는 현지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공동구매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인플루언서가 제품 정보를 소개한 뒤 구매 수요가 확보되면 해당 물량에 맞춰 생산과 배송이 진행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재고 부담을 줄이고 실제 수요를 확인한 후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플랫폼은 베트남과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결제와 물류 관리 기능을 연계해 해외 판매 과정에서 필요한 일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용 기업은 플랫폼 내에서 공동구매 캠페인을 개설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제품 특성과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후 결제 처리와 배송 현황 확인 등도 플랫폼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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