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 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제7회 명예시민학위 수여식’에서 시민박사 12명 포함 총 217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서울시가 지난 9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민대학 ‘제7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에서 ▲시민박사 12명 ▲시민석사 35명 ▲시민학사 170명, 총 217명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명예시민학위’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 학습자에게 수여하는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로, 2019년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1,893명(누적)의 시민이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시민대학은 명예시민학위 도입 이래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을 배출했다. 시민박사학위 취득자들은 공통과목, 실천학습, 전공세미나 등 총 1년 반에 걸쳐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독창적 연구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가운데 학위수여식에서 시민박사 안기영 씨는 합계출산율 0.78명 시대, 저출생 세대가 맞을 상제문화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성 중심 제례문화를 벗어나 여성의 참제권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고, 친환경 장례 방식을 소개하는 등 세대교체 시기에 필요한 새로운 상제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수여식에는 학위 취득자와 가족.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명예시민학위증 수여, 우수 학습자 시상, 연구발표 등을 함께하며 축하했다.
서울시민대학은 올해 명예시민학위제에 ‘전공 제도’를 신설하여 교육과정을 심화했다. 지난달 모집을 마친 시민석사 과정에는 약자동행.디지털미디어교육.도시환경 3개 전공이 개설됐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유관 기관과도 연계해 진행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배움을 개인의 지적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도시문제 해결로 확장, 공유해 준 명예시민학위 취득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서울시민대학이 학교 중심의 교육을 넘어 평생학습의 지평을 넓힌다는 사명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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