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대전시, 트램 건설 공사 기간 도심 교통소통 지원 위해 맞손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7-23 1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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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광역시청사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과이장우 대전광역시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도로공사가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한국도로공사가 22일 대전광역시와 ‘도시철도 건설 공사로 인한 도심 교통소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교통 분산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대전시의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은 기존의 한국도로공사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 할인에 더해 대전 관내 8개 영업소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납부한 통행료의 20%를 대전시 자체 부담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으로, 최대 40%까지 통행료가 감면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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